즘 신조어가 대세인듯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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즘 신조어가 대세인듯 싶어요.
처음엔 어색한 단어들이 오락프로를 통해
자주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 같아요.
‘~~ 종결자 ’ 이단어가 특히 그렇죠~ㅎㅎ

오늘 만든 바통 케이크를 보니 단번에 이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.ㅎㅎ
“에구~이뻐라~” 아이에게 자주 쓰는 표현인데
바통 케이크를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나와요.ㅎ

예쁜 바통 케이크를 그 보다 더 예쁜 아이에게 주고 싶어요~~앙~~







재료 (6개 분량)

박력분 40g, 코코아가루 5g, 베이킹파우더 1g, 달걀 1개
 버터 45g, 다크 초콜릿 20g, 바닐라액 2g

다크초콜릿 50g, 피스타치오 다진 거 약간







초콜릿과 버터를 전자레인지나 중탕으로 녹이세요.







달걀을 살짝 풀어 준 다음 설탕을 넣고 가볍게 섞으세요.







박력분과 코코아가루, 베이킹파우더를 체 쳐서 넣고







거품기로 골고루 섞어주세요.







녹인 초콜릿과 버터를 넣고 골고루 섞고
바닐라액을 넣어 반죽을 완성하세요.







짤주머니에 반죽을 담아요.







틀에 버터를 살짝 발라놓고
약 60~70%가 채워지게 짜주세요.

160~165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~12분간 구우세요.








초콜릿을 녹여 바통 케이크에 묻히고
다진 피스타치오를 살짝 뿌려주세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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